
경제부총리 이형일 … 법무장관 김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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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인가?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재정경제부와 법무부 등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하는 중폭 개각을 단행했다.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 후보자에는 이형일 재경부 1차관이,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는 홍지선 국토부 2차관이 각각 발탁됐다.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는 김승원 의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는 이소영 의원,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는 용혜인 의원이 지명됐다.
왜 이런 일이 발생했나?
최근 증시 하락과 부동산 세제 개편 여파로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후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하락한 지지율을 방어하고 임기 2년 차 국정 동력을 다시 확보하려는 목적으로 풀이된다. 지지율 급락의 주 원인으로 꼽히는 부동산 정책 라인을 교체하고 범여권 인사를 전진 배치해 지지 기반을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그래서 무슨 일이 예상되나?
신임 경제 부총리 후보자는 국회와 세제개편안을 조율하고 잠재성장률 반등과 양극화 극복을 추진해야 한다. 국토부 장관 후보자는 서울 도심 주택 공급 확대와 부동산 시장 정상화 과제를 우선 해결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난 6·3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했던 인사들이 참모진으로 재기용되면서 회전문 인사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그럼 나는 어떤 생각을 하나?
오늘은 정부 인사 기사가 1~3면을 도배했다. 경제와 정치를 뗄 수는 없겠지만 좀 과하게 실린 느낌이다. 총선이나 대선도 아니고… 지지율 하락이 원인이면 지지율을 올리기도 바쁜데 지지율 까먹는 인사들이 좀 있는 것 같아서 혼란스럽다.
청문회를 거쳐 임명까지 가봐야 아는 거고 그에 따른 정책이 어떤건지 지켜봐야겠지만 뭔가 시기도 그렇고 후보들도 그렇고 별로인 느낌이다.
기사 원문: 경제부총리 이형일 … 법무장관 김승원 · 부동산 정책 투톱 교체 … 강경파·범여권 전진 배치 · ‘구글 출신’ 이해민, 신임 AI수석 … 하정우, 4개월 만에 ‘장관급’ 복귀 · 차관서 경제사령탑 직행 … 정책기조 이어간다 · 정성호 후임에 ‘李 공소취소 모임’ 대표 … 국방부 수장, 다시 육사 출신으로 · 주가누르기 방지법 설계자 中企 정책 컨트롤타워로
세계경제 삼키는 기후재앙 … 상반기 피해액 155조원
무슨 일인가?
올 상반기 세계 자연재해 피해액이 1120억달러(약 154조7000억원)로 추산됐다. 한국 역시 2021~2025년 자연 재난 피해액이 총 3조6955억원에 달해 직전 5년 대비 72% 급증했다. 기후 변화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국내외 모두에서 빠르게 늘고 있다.
왜 이런 일이 발생했나?
지진 같은 대형 재해는 줄었으나 겨울폭풍과 폭염 등 이상기후가 경제적 손실을 키웠다. 특히 기온 상승은 기업의 생산성 저하와 보험료 상승을 유발했다. 기온이 35도를 넘는 날이 10일 늘어나면 기업의 연간 노동생산성은 0.3%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래서 무슨 일이 예상되나?
올 하반기에는 역대 가장 강한 수준의 슈퍼엘니뇨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기상기구는 10월까지 지구 기온이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강수량과 강수 시기에도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최근 발생한 네팔 대홍수의 복구 비용만 네팔 경제 규모의 10분의 1 수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럼 나는 어떤 생각을 하나?
이번 네팔에서 발생한 재난.. 참 안타깝고 대자연 앞에 선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절실히 느껴진다. 사실 이번 산사태, 홍수 등이 갑자기 나타난게 아니다. 지구의 기후는 계속 변하고 있었고 그 중심에 인간이 있다. 한동안 지구를 지키는게 글로벌 추세였던거 같은데 이제는 뭔가 뒷전인 것 같다. 특히 AI가 유행하면서… 그렇다고 나만 지구 생각하면서 AI를 사용 안 할 수도 없고…
기사 원문: 세계경제 삼키는 기후재앙 … 상반기 피해액 155조원
韓 침투하는 中 자율주행차 로보택시 200대 서울 달린다
무슨 일인가?
중국 자율주행 기업 포니AI가 국내 자율주행 기업 퓨처링크와 협약을 맺고 이르면 2028년까지 서울에 7세대 로보택시 200대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는 중국 현지에서 상업 운행 중인 무인택시를 국내에 그대로 들여와 영업하는 첫 사례다. 양사는 국내에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데이터 관리와 기술 현지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왜 이런 일이 발생했나?
미국 정부가 2027년형 모델부터 중국산 소프트웨어와 부품을 쓴 자율주행차 판매를 전면 금지하면서 중국 업체들이 해외로 눈을 돌렸다. 한국은 규제와 택시 면허 문제 등으로 주행 데이터 축적이 어려워 국내 자율주행 기술력이 매우 취약한 상태다. 이로 인해 한국 시장이 중국 자율주행 업체들의 주요 공략 대상이 되었다.
그래서 무슨 일이 예상되나?
실제 국내 도로를 달리기 위해서는 성능 검증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인증, 지자체 허가 등 여러 관문을 넘어야 한다. 차량이 국내 도로 정보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안보 이슈가 불거지면 승인이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 규제를 뚫고 중국 로보택시가 도입되면 안방 시장을 중국 업체에 내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럼 나는 어떤 생각을 하나?
진짜 조만간 중국이나 미국에 잠식 당할 것 같다. 며칠 전 기사에도 비슷한 내용이 있었다. 규제, 택시의 저항 등으로 우리나라 자율주행 택시가 발전을 못 한다고… 누구를 위한건가?
기사 원문: 韓 침투하는 中 자율주행차 로보택시 200대 서울 달린다
살아난 마트 … 이달 매출 20% ‘껑충’
무슨 일인가?
주요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의 이달 매출이 크게 반등했다. 대체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2일까지 이마트트레이더스의 신용카드 결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1% 늘어났으며 롯데마트와 이마트도 10% 이상 증가했다. SSM 업계 1위인 GS더프레시 역시 이달 결제액이 20.1% 늘어나는 등 유통업계 전반의 매출이 증가했다.
왜 이런 일이 발생했나?
대형마트가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체류형 복합 공간으로 변신을 시도한 효과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스타필드 마켓 네 곳에서 3시간 이상 체류한 고객은 지난해 동기 대비 90.8% 증가했고 해당 점포들의 매출도 평균 28% 늘어났다. 여기에 퀵커머스 확대와 전반적인 소비심리 회복이 맞물리며 백화점에 이어 대형마트로 온기가 확산했다.
그래서 무슨 일이 예상되나?
향후 대형마트와 SSM의 경기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상공회의소 조사 결과 3분기 대형마트 경기전망지수는 2분기 66에서 112로 급등했다. 같은 기간 SSM의 경기전망지수 역시 80에서 85로 동반 상승했다.
그럼 나는 어떤 생각을 하나?
내 생각에는 여름이고 휴가철인 것도 영향이 있는 것 같다. 더우니까 야외에 가기는 힘들고 복합쇼핑몰에서 시간을 보내는 인구가 많고, 여름휴가 가야 되니까 장보러 가는 사람도 많고..
그나저나 대형마트 때문에 전통시장 걱정하다가 이제는 대형마트를 걱정하는건가?
기사 원문: 살아난 마트 … 이달 매출 20% ‘껑충’
참고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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