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 중에 맞은 월급날, 직접 만든 자산배분 도구로 10분 만에 끝냈다

Ballast 앱의 '자산군 비중 vs 목표' 화면, 연금 통합 기준. 해외주식·국내주식·채권·현물·TDF·배당주·리츠·외화 여덟 자산군이 현재 비중이 높은 순서로 놓여 있고, 줄마다 가로 막대와 목표 지점을 가리키는 세로선, 목표 대비 차이가 함께 적혀 있다. 목표에서 멀수록 막대가 붉어지면서 '밴드 밖'·'밴드 크게 밖'·'밴드 심하게 밖' 딱지가 붙고, 금액은 점으로 가려져 있다.

가족여행 중에 월급날이 왔다. 직접 만든 자산배분 도구 Ballast가 현재 시세로 종목별 매수 수량을 계산해 준 덕분에 연금저축·IRP 75만원 적립매수를 14시 57분부터 15시 7분 사이에 끝냈다. 제안대로 산 것과 바꾼 것, 그리고 아직 안 맞는 자산군 비중 기록.

청년미래적금, “연 19.4%”만 보고 가입하면 안 되는 이유 — 숫자로 뜯어본 실전 계산기

'청년미래적금 실전 계산기'라는 제목과 함께 19% 표기 차감, 실제 수익률 및 3년 납입 플랜을 계산기로 점검하는 청년의 모습을 나타낸 일러스트

2차 가입신청이 10월 7일부터 시작된다. 기사 제목마다 “연 19% 금리 효과”가 붙지만, 정작 실수요자가 궁금한 건 따로 있다. 내 상황에서 얼마가 남는가, 그리고 3년을 버틸 수 있는가. 이 글은 홍보자료를 옮기지 않는다. 대신 숫자를 직접 역산해서, 가입 전에 스스로 따져봐야 할 것들을 정리했다. 1. 먼저, “19.4%”가 무슨 뜻인지부터 연 19.4%는 금리가 아니다. 단리 적금으로 환산한 … 더 읽기